곰배령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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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구뽈찜 조회 65회 작성일 2020-11-29 11:03: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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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 수수한 곰배령 단풍, 곰배령 곰배골

곰배령은 천상의 화원, 야생화의 천국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가을 단풍 산행을 소개합니다.

곰배골 코스는 왕복 7.4km로 국립공원에서 관리하여 탐방로가 걷기에 아주 좋습니다. 자연스러운 울창한 숲, 시원한 계곡 그리고 차분한 숲길이 매력적입니다.

올 여름에 비가 많아서 단풍이 대체적으로 아쉽지만 상쾌한 가을 하늘과 수수한 단풍을 즐기기에는 좋습니다.

탐방 인원제한제가 실시되고 있어 국립공원 사이트에서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매주 월요일, 화요일은 휴무이며 탐방 시간은 09:00~오후 16:00까지.
오전 11시까지 탐방 안내소에 도착해야 입산이 가능합니다.


편집툴 : Movavi Video Editor Plus 2020
https://www.movavi.com/kr/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A Warm Breeze -

Track : 시골 버스 정류장 -


곰배령의 가을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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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밥상] 그들이 곰배령으로 돌아와 귀농부부가 된 이유 | “곰배령 사람들 늦가을에 만나다”

한국인의 밥상 (목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곰배령 사람들 늦가을에 만나다” (2020년 11월 19일 방송)

설악산 대청봉과 마주하고 자리 잡은 점봉산
해발 1,164m에 오르면, 곰이 하늘을 보고 누운듯한 모양의 곰배령이 펼쳐진다.  
봄부터 가을이면 야생화와 초록이 물드는 풍요로운 자연을 품은 원시의 숲!
곰배령은 과거 콩과 팥을 이고 고개를 넘어 양양장을 가던 길이었고, 공을 차며 뛰어놀던 삶의 공간이었다.
겨울이 다가오고 꽃과 단풍은 졌지만, 1년 내내 지지 않고 곰배령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산을 닮은 사람들이 전하는 넉넉한 한 상을 만나본다.     

곰배령 사람들 늦가을에 만나다

■ 하늘 아래 청정 곳간, 부족함이 없어라 – 곰배령 사나이 지어룡씨 부자의 산중 연가 
곰배령에 사람이 사는 마을 중 가장 높은 곳에 자리 잡은 강선마을.
23년 전, 강선마을로 내려와 집을 짓고 살기 시작한 지어룡 씨.
계곡이 흐르는 산자락 아래 자리 잡은 지어룡 씨의 집은 아들의 고향이자 가족의 추억이 담긴 공간이다. 학업 때문에 떨어져 지낸다는 아들이 오랜만에 고향으로 찾아왔다. 아들과 함께 지었던 집에 흙을 발라 빈틈을 메워 겨울을 준비하는 부자(父子)! 산에서 살아가려면 더 바쁘게 몸을 움직여야 한다고. 지어룡 씨에게 곰배령은 그저 풍경이 아름다운 곳만이 아니라 삶의 터전이다. 집 뒷마당에 떨어진 잣 몇 개를 주워 아들이 좋아하는 잣죽을 한 그릇 끓여내고 집 주변에 흔하게 자라는 당귀를 캐서 수제비도 한 그릇 끓여낸다. 겨울에 말려둔 황태를 불에 구워 아들과 별미도 나눈다. 곰배령에 살며 숲이 주는 것이 마냥 좋다는 지어룡씨. 아들이 숲을 닮아 배려있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그의 말처럼, 아들의 영원한 고향! 곰배령에서 인생 참 맛을 맛본다.  

■ 우리가 다시 곰배령으로 돌아온 이유 – 귀농 부부의 김장하는 날 
귀둔리 오작골에서 나고 자란 박병우, 박순덕 부부. 
옆집 살던 오빠, 동생으로 만나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3년 전 고향으로 돌아와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 박병우 씨는 찬 서리가 내리니 마음이 바쁘다. 배추가 얼기 전에 수확을 서둘러야 하기 때문이다. 귀둔리는 겨울이 길고 봄이 늦어, 늦은 봄에 심어둔 감자 위에 배추와 무를 심어 곰배령식 이모작을 하고 있다. 부지런히 수확해서 김장을 마쳐야 한다는 부부! 김장한다는 소식에 딸들과 사위까지 모였다. 김장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사위들에게 곰배령의 손맛을 보여주려 나선 박순덕 씨. 가을까지 오래 여물어 알이 굵고 맛이 좋은 감자로 감자옹심이를 끓여내고, 겨우내 얼려 삭혀두었다가 만들어 둔 전분으로 언감자떡구이도 만든다. 쫀득한 감자 맛이 겨울이 왔음을 알린다. 날이 추워지면 처마에 높이 매달아 두었던 양미리! 숯불에 굽고 김치를 넣어 조림을 만들면 귀둔리식 별미가 완성된다. 사위들에게 곰배령 손맛 제대로 보여주었으 이제 본격적으로 김장을 시작한다. 옛날부터 김장할 때면 마른오징어를 똑똑 썰어 넣고 속을 채우시던 시어머니의 비법을 담아 마른오징어김치도 담으니 겨울 김장이 알차게 끝이 난다. 돌아온 곰배령에서 욕심 없이 남은 인생 재밌게 살고 싶다는 박순덕 씨. 서로 알콩달콩 지내며 고향에서 3번째 겨울을 맞는 부부의 따뜻한 밥상을 만난다. 

※ “곰배령 사람들 늦가을에 만나다” 관련영상 더보기
곰배령 사나이 지어룡씨 부자의 산중 연가

그들이 곰배령으로 돌아와 귀농부부가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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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령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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